2017 2차 하계축복성회 넷째날 오전

김광진 감독님(Fish N Net Entertainment. LLC' 대표)의 간증집회

영상을 통해 선교 영상을 제작하여 보급하는 일에도 주력을 다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다큐멘터리 영화' 나는 더이상 게이가 아닙니다', 한국 CTS에서 방송돼 많은 화제를 낳았던 죽음 이후의 세계를 다룬 “라스트 찬스”를 제작하였고 '샬롬 예루샬라임' (CGN 방송) , '흘려보내야 산다' (Good TV) 방송 등의 다큐를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