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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일자 간증문>
저희 가정에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하나님과 여러 성도님들 앞에서 간증 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 가정은 회사발령으로 2년전 목포에 내려오게 되었으며 두 자녀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큰 아이는 유치원때부터 교실에 있질 못하고 밖으로만 돌아다녔고 초등학교에 가서는 정도가 더욱 심해서 선생님과 아이 사이에서 아내는 피가 마르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학문적으로 adhd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 라고 하는 것입니다. 학년이 올라가며 점점 증상이 심해졌고 병원과 연구소를 다녀도 별 진전이 없었습니다. 목포에 내려와서는 무안에 있는 작은 시골 학교를 다니게 했는데 그곳에서도 학교수업을 참여하는데 힘들어하여 저는 휴직을 하고 아이와 함께 학교에서 수업을 듣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이는 좀 개선되는 듯 보였지만 잠시동안만 그렇게 되었고 저희 가족은 좌절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둘째 은지는 울 봄부터 밤이면 자다가 깨어서 한 두시간씩 울어 저희 부부는 잠을 이룰 수 없엇고 얼마나 울었던지 아침이면 목이 쉬어있었습니다.
그 후 저희 가족의 사정을 알게된 최정구장로님께서 소개 및 인도해 주셔서 성좌산 기도원에 2014,9.7일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왔을 때는 2박3일 일정으로 왔으나 은혜를 받게 되면서 6일 정도 더 머무르게 되었습니다. 이곳에 온 첫날부터 하늘의 영적인 축복이 원장님을 통해 우리가정에 흐르게 되었습니다. 원장님은 저희 가정을 보시면서 부모가 자식을 겉을 낳지 속을 낳냐 하셨고 부모가 멀쩡해도 자식은 알 수 없으니 계속 이곳에와서 기도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항시 학교 선생님들과 교회, 이웃들에게서 비난과 질책을 받아오며 마음이 상해있던 아내의 쓴 뿌리가 녹아졌고 저에게는 직장의 동료들을 용서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용서하지 않으면 암이 생긴다고 용서하라고 하셨습니다.
둘째 은지를 위해 안수기도를 해주셨는데 은지 안에 더러운 것이 나가면서 예뻐졌고 배도 가라 앉았으며 얼굴에 살도 올라온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러나 처음에 제가 보기엔 변한 것을 잘 몰라 그저 아멘 아멘으로 화답하였습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은지는 예배를 드리며 손뼉치며 찬양하는 모습으로 바뀌기 시작하였습니다. 원장님은 아이를 몸으로 예뻐하지 말고 마음으로 예뻐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면서 부모들이 아이를 망치고 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저는 회개하였고, 아이가 예배에 방해되지 않도록 자리를 이동하여 예배를 드리기 시작하였는데 은지는 변화가 되어 지금은 예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찬양할 때 손뼉과 몸을 움직여 율동도 하고 목사님과 원장님이 말씀하시면 자리를 뜨지 않고 엄마에게도 거의 가지 않고 화장실에 갈 때만 손을 내밀고 있습니다. 4세 아이가 자세를 흐트러뜨리지 않고 장시간 있는 것이 어려울텐데 집중하는 모습이 놀라울 따름이고 그저 하나님의 영광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지난 주일 예배때는 은지가 원장님을 장시간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이름을 불러도 파리가 얼굴에 앉아도 좋아하는 바나나를 주어도 아랑곳 하지 않고 원장님만 바라보다 천장을 쳐다보는 모습이 하늘의 문이 열려서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 같았습니다. 나중에 은지에게 물어보니 예수님을 만났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사랑한다면서 자신을 안아주었다고...정말 멋진 일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가족의 변화는 둘째아이 뿐만 아니라 첫째아이에게도 일어났습니다. 지금은 자리에 잘 앉아 예배드리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자리에 잘 앉아 있지 않고 불량한 자세로 예배를 드려 저의 마음이 상하기도 하였고, 학교에서도 아이의 태도가 좋지 못하여 선생님들이 아이를 대하는 모습 또한 참기가 어려웠고 마음이 매일 같이 무너지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좀처럼 변화하지 않던 아이가 성좌산기도원에 오면서 변화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니 저와 아내가 먼져 변화되어 진 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은혜를 받다보니 아이의 반항적인 기질과 몸의 변화로 인한 사춘기 성향이 나오면서 부모에게 함부로 말을 하는 적도 있어 그때마다 저는 저의 힘으로 아이의 기질을 잠재워 버렸으나 이제는 그렇게 해도 우리 부부의 마음이 그것에 휩싸이지 않고 화가 그리 올라오지도 않았습니다. 또한 아이는 말을 함부로 하거나 반항적 성향을 보이는 것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이렇게 변화되기 까지는 저와 아이가 매일 같이 전쟁을 치뤄야만 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서 잠들 때까지 아이에게 큰 소리를 치고 정말 억장이 무너졌습니다.
지난 9월말 강진큰사랑교회에서 김종원목사님의 부흥회가 있어 참석하게 되었는데 그 때 기도해주시면서 제게 마음의 쓴뿌리가 너무 깊다고 하셨고 이 쓴뿌리가 아들에게도 있다고 하시면서 기도해주셨습니다. 이처럼 저와 아들, 아들과 아내에게는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왔던 것입니다. 그동안 아이에게 약물요법과 심리치료 등을 통해 시간과 재정을 들여 애써왔지만 아이에게는 크게 소용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성좌산기도원에 오면서 원장님께서 기도와 영적 축복이 아들에게 들어왔고 원목 목사님의 기도와 예배 중 중보기도, 김종원목사님와 정영숙목사님의 기도, 강진 큰사랑교회 목사님의 돕는 손길을 통해 아이는 변화되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2014.10.12 원장님이 첫째 아이에게 안수기도를 해주시면서 더러운 것이 나갔다고 하시면서 앞으로 혼자서 수업을 듣게 하라 말씀하셨고 저도 아이에게 변화가 있는 것을 목격하고 믿음이 있었기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월요일부터 혼자 수업을 듣게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단 이틀뿐이었습니다. 화요일 방과 후 교감선생님과 담임선생님이 제게 오셔서 앞으로 허락이 있을때까지 아빠와 함께 꼭 수업에 듣게 하라고 또한 학교에 허락을 받지 않고 제가 수업에 같이 참여하지 않았기에 외부에 봉사활동을 해야한다고 하였습니다. 순종의 결과가 예상하는 것과는 다르게 나타났지만 마음만은 저의 잘못이 없다고 생각되면서 평안하였습니다. 그리고 원장님께서는 저 아이에게 다른 악한 것들이 있다고 하여 저는 교회에서 그 문제들을 놓고 대적 기도를 하였는데 더러운 것들이 떠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죄의 습관들이 있어서 더러운 것들이 나갔지만 쉽게 개선되지 않아 약간의 혼란을 겪었지만 아이에게 결정적으로 모든 수업을 혼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하나의 사건을 일으켰습니다. 2014.11.7일 아이가 수학 프린트물을 보고 나는 풀 수 없다고 모른다 하였으나 실제로는 다 아는 것들이엇는데 자신의 내면으로부터 들려오는 거짓말을 통해 속았다는 사실을 깨닫고 나서부터 첫째 아이는 급진적으로 변화되기 시작하여 모든 학교 수업을 참여 할 수 있었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학교에서는 이제 아빠가 오지 않아도 된다고 하였고 저의 마음도 안정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부터 저는 아이와 함께 수업을 듣지 않아도 될 뿐 아니라 선생님의 표정도 너무 밝고 아이를 대하는 태도가 바뀐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학교에서 잘 적응하고 있고 아이가 너무 밝아져서 보기에 좋다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아들의 변화 된 모습이 성좌산기도원에서 예배드리는 태도로 증명되지 않나 싶습니다. 정말 첫째아이로 우리 부부를 정망과 자괴감에 빠져 허우적 거리고 있을 때 오래전부터 아내의 마음을 통해 하나님께서 하실 것이라고 믿음을 주셨고 제게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으라고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가족은 정말 암담한 현실속에 빠져있었습니다. 하지만 원장님을 통해 우리의 오랜 짐을 내려 놓을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정말 하나님의 은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또한 아내는 갑상선 암이 있고, 7년전에 입안에 생긴 편평태선 이라는 병 때문에 지금까지 매운것이 조금만 들어가도 음식을 먹을 수없어 밖에서 식사를 할 때 밥만 먹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큰사랑교회 부흥회때 정영숙목사님(김종원목사님의 사모목사님)의 기도를 받았고 원장님이 2014.10.26일 아내를 위해 기도를 해주셔서 아내에게 있던 더러운 것들이 나가는 체험이 있었습니다.
제게도 변화되기 시작하여 이곳을 통해 기도도 회복되어 지고 성령의 역사에 대해 무지했던 것을 조금씩 알아가고 있으며 앞으로는 영안이 열리고 방언과 통변과 예언할 수 있는 능력을 받기 위해 소원하고 있으며 저의 주권을 다시 하나님께 드리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원장님은 제게 기도하는대로 받는다고 말씀하셔서 정말 기도하는 제목들마다 응답되는 현상들을 보고있기도 합니다.
지지난 주일엔 원장님께서 물권이 들어온다고 하셨는데 며칠 후에 현미 20키로를 하나님이 우리 어머니를 통해 보내주시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에 큰 은혜를 주셨습니다.
지금까지 저의 간증을 들어주셔서 감사드리며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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